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모토 무사시(Fate/Grand Order)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등장!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수영복 검호 칠색 승부!|등장!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 수영복 검호 칠색승부!]] ==== ||<-4>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버서커)''' || || '''1차''' || '''2차''' || '''3차''' || '''최종''' || || [[파일:페그오 수사시.png|width=100%]] || [[파일:페그오 수사시2.png|width=100%]] || [[파일:페그오 수사시3.png|width=100%]] || [[파일:페그오 수사시4.png|width=100%]] || [include(틀:Fate/Grand Order 수영복 서번트)] 수영복 5성 버서커 서번트로, [[Fate/Grand Order Fes. 2019 ~4th Anniversary~|4주년 크리에이터 토크]]에서 선행 공개된 3기 중 하나. 인게임 성능 등은 [[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미야모토 무사시|개별문서]] 참조. 소개대사에 따르면, 미야모토 무사시는 굶어죽었고 자신은 창공을 사랑하는 아메리칸!, 여름을 만끽하는 경호원 [[미야모토 이오리]]라고 자칭한다. 여름이라서 수영복이라는 마(魔)에 [[타락]]해 버렸다고. 참고로, 미야모토 이오리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양자. 다만 본인은 계속 속이려고 들었지만 허당스러운 면모가 계속 나오는지라 숨길 의미가 사실상 없기는 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은 범인류사의 미야모토 이오리고, 칼데아에서 아는 무사시는 전정사상의 무사시라면서 어떻게든 자신을 이오리라고 속일 셈이었으나, '''무사시와 이오리는 닮았네. 실은 친자식?'''이라는 말에 무심코 '''이오리 군이 날 닮을리 있겠냐!!!'''라고 역성을 지른다거나 하는 식. 기본적으로 주인공 일행과 같이 가지만, 스이텐구 공략 시점에서 빠졌다. [[센지 무라마사|할아버지]]에게서 "타마하가네"가 완성되었다는 문자를 받았기 때문에 받으러 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람다릴리스에게 호쿠사이의 성장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했었고 이에 람다릴리스는 호쿠사이의 성장에 도움을 줬다. 이후 주인공 일행과 같이 행동하고 마지막 수영복 검호인 룰밥을 쓰러뜨린다. 이후 지금까지 불쑥 나타나던 멀린이 등장하고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데... [include(틀:Fate/Grand Order/여름 이벤트 최종보스)] 사실 본 특이점을 탄생시킨 실질적인 원인제공자. 즉, '''이벤트의 원인이 바로 무사시였다.''' 홀로 여행을 다니다가 북미의 그랜드캐니언, 라스베가스 근처까지 왔다가 도달하였는데 아무것도 없는 마른 대지인 이곳에서 마력 고갈로 아사하기 직전까지 이른다.[* 물론 쌀과 밀가루는 가지고 있었지만 조리를 할 도구가 없었다.~~아니 재료는 가지고 다니면서 도구는 안가지고 다니나?~~] 그러다가 우연히 성배를 발견하고 '''성배를 가마솥 삼아서 밥과 우동을 지어먹었는데''' 이로 인해 무사시가 수행하며 쌓은 불성이 성배와의 안 좋은 상성[* 이미 [[페그오 크리스마스 이벤트 4|전례]]도 존재하듯이 성배는 원래 기독교 전승이 기원인데, 타 종교와는 상성이 나쁠 수 밖에 없다.]으로 인해 영기에서 분리되어 '''천마 무사시'''라는 존재로 현현하게 되고 검사로서의 힘도 모두 빼앗겨버려 버서커 클래스가 된다. 천마를 그냥 놔두었다가는 대재앙이 일어날게 뻔하였기에 이전에 면식이 있던 멀린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청이라고 하지만 검을 겨누는 등 협박에 가까웠다.] 이에 멀린이 천마를 봉인시키기 위해 천마를 라스베가스의 토지에 봉인하고 랜서 알트리아를 데려와 현란 라스베가스를 만들게 하고 수영복 검호를 선정하는 시스템을 만든 것. 왜 '수영복 검호'였냐면 천마의 기본이 된 무사시가 세이버가 아니면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 이때 선택지로 염마정을 언급한다.]이며, 수영복은 무사시 '''취향이라서'''. 그리고 천마가 봉인이 풀려 일행 앞에 나타나고[* 외형은 수영복 무사시 3차 재림에 태닝한 피부 모습이다. 개그스런 설정을 지녔지만, 지금까지 나온 장난스런 검호들과 잘리 진정한 검호, 즉, 진지한 살인귀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천마를 보는 순간 호쿠사이가 지닌 검호에 대한 환상이 박살나는 듯한 연출이 인상적이다.] 호쿠사이가 천마의 살기에 두려움에 사로잡히자 자신의 정체인 무사시를 밝히고 호쿠사이가 사실을 알고 자신은 그저 철없이 날뛴 거라며 자책하자 그녀를 다독이고 그녀가 보여준 열정을 떠올릴수 있었다고 격려하고 자신도 3차 재림 모습으로 바꾼다. ||[[파일:간류섬이다!.png|width=100%]]|| 호쿠사이로는 마무리를 짓지 못하자 람다릴리스가 거대한 파도를 일으켜 주위를 감싸 예전의 간류지마를 재현하고 보구 간류지마로 마무리 일격을 날린다. 무사시가 원래대로 돌아오고 모두가 칼데아로 돌아온 다음 주변 인물들에게 아주 작정하고 까였다.[* [[그랑 카발로|다 빈치]], [[고르돌프 무지크|고르돌프]], [[아마쿠사 시로(Fate 시리즈)|아마쿠사]], [[알트리아 펜드래곤|알트리아]], [[야규 무네노리(Fate 시리즈)|야규 할배]]. 그와중에 아마쿠사는 성배 발견하면 자기한테 꼭 연락해 달라고 하고, 알트리아는 성배밥에 관심을 보인다.] ||[[파일:죄송 무사시 우키요에풍.png|width=100%]]|| 무사시는 변명조차 할 수 없어 그냥 서서 '죄송합니다'란 말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어찌나 처량한지 호쿠사이가 무적의 검호가 처량해지는 귀한 장면이라며 이때의 무사시를 그림을 그려 남겼을 정도.[* 이때 나오는 우키요에풍 무사시 그림은 실제로 무사시를 그렸다는 그림을 오마쥬한 것. 외형만 페이트 시리즈의 전정사상의 무사시로 바꾼거다.] 그렇게 반성회가 끝난 다음날, 다시는 성배에 밥을 해먹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며 무사시는 칼데아를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